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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의 펜션 수영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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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민서 | 등록일 | 21.10.22 | 조회수 | 79 |
햇빛이 쨍쨍하던 어느날 아빠가 나에게 말을하셨다 "우리어디놀러갈까?" 내가말했다 "네!!!" 나는 아빠의 말한마디에 설레었다 우리가족 모두 놀러가는것을 찬성했다. 아빠가 차를 타고 "민준아 민서야오랜만에 펜션갈래?" 라고 말을하셨다 오빠가 말했다 "네좋아요" 내가말했다 "펜션이요?!?!?!?!?!?너무좋아요!!!!" 펜션에 도착해서 짐을풀고 침대에 누웠다 오빠와 아빠와 나는 수영복을 입고 수영장으로 갔다 오빠와 아빠는 잠수 대결을 했다 나도하고싶었지만 물에 빠질까봐 무서워서 내가 심판을 보고 얼마지나지않아 오빠와 아빠는 화장실을 가고 나혼자 튜브를 끼고 물장난도 하면서 놀고있을때! 튜브에 공기가 빠지고 나는 물에 빠졌다 그때 딱 아빠가 보셔서 우사인볼트보다 빠르게 나를 꺼내주셨다. 나는그후로부터 물을 더욱더 무서워하게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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