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소중한 나 - 세상에 하나뿐인 나를 소중하게 가꾸어요.

소중한 친구 - 사랑스러운 친구에게 예의를 지켜요.

소중한 꿈 - 다양한 경험을 통해 꿈을 키우고 서로의 꿈을 격려해요.

 

학급앨범은 회원인증 후 조회가능

나머지 게시판은 비회원 조회가능

밝은 마음. 자라는 꿈. 행복한 5학년 2반
  • 선생님 : 안미현
  • 학생수 : 남 12명 / 여 12명

핸드폰 보지 말 걸!!

이름 황정민 등록일 21.10.22 조회수 77

?여름방학이 끝나즘 무렵 ,나는 오전에도 오후에도 아무생각없이 TV를 보았다.

그런데 어머니께서 나와 어디를 가신다고 하셨다. 그래서 나는 옷을 입고 어머니와 함께 밖을 나갔다.

나는 어디로 가는지 궁금해 어머니께 물어보았다.

``엄마 어디로 가는거야?``

어머니가 대답하셨다.

``안과 가는거야``

그때 나는 머리속에 몰래 핸드폰을 보았던게 생각났다.

그래서 나는 시력이 나쁘게만 나올 것 같았다.

그런생각을 하고 있을 때 안과에 도착했다.

안과에서 시력을 잴 때 먼가 전보다 잘 보이지 않아 더욱 더 떨렸다.

그리고 어머니께서 선생님의 말을 듣는데 어두워 보여 나는 시력이 안좋다는 것을 알아 챘다.

어머니께서 선생님의 말을 다 들으시고 어머니와 나는 집을 갈 준비를 했다.

안과에 나가자 어머니가 말하셨다.

``최근에 TV를 너무 많이 봤어. 그래서 시력이 나빠진거야.``

``오늘부터는 TV 보는 시간을 줄여겠어.``

나는 잔소리가 너무 싫었다. 그리고 몰래 핸드폰을 보았던거도 정말로 후회돼다.

 

 

 

이전글 수련회 (2)
다음글 공포의 펜션 수영장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