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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암벽등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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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승우 | 등록일 | 21.10.22 | 조회수 | 78 |
"승우야 승우야"아침 부터 누가 나를 부르는 소리에 일어나 보니 엄마가 있었다."음...?" 나는 눈을 비비며 일어났다. "방학인데 어디가?" 라고 말했다. 엄마는 내말을 못들었는지 전화를 받으러 가서 나가서 나도 나가서 양치를 하고 세수를 했다. 세수 를 하니 잠이 깬것 같았다. 엄마는 그때 나와서 밥먹고 옷갈아 입고 집을 나왔다. 집을 나오니 어릴때부터 친했던 친구가 있었고 바로 차를 타고 놀X피아 에갔다. 나는 오랜만에 놀X피아 에가서 좋았다. 친구도 좋은것 같다. 나는 안전장치 착용 방법을 듣고 바로 시작 했다. 나는 올라가서 내려오는게 재미있었다. 타이어도 올라가고 건물갔은것도 올라갔다. 그리고 친구와 빨리 올라가기 대결을 했는데 발을 삐끗해서 발목이 아팠다. 그래서 몇분뒤 놀X피아 에서 나왔다. 나는 그때 빨리 안올라갔으면 하는 후회를 아직도 한다. 우리는 끝나고 중국집에 가서 짜장면 을 먹고 집에갔다. 정말 재미있었다. 하지만 다음날 몸이 아팠다. 아무래도 너무 열심히 놀았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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