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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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 마음. 자라는 꿈. 행복한 5학년 2반
  • 선생님 : 안미현
  • 학생수 : 남 12명 / 여 12명

재미있던 담양 휴가

이름 이승현 등록일 21.10.22 조회수 80

?재미있는 담양 휴가

 

?8월의 어느 맑은 날 우리는 휴가를 가기로 하였다.

오늘은 여름 방학이여서 휴가를 가기로 한 것이다.

우리 가족은 전라남도에 있는 담양에 가기로 했다.

작년 여름 방학에도 갔었지만 너무 아름다워서 다시 가기로 했다.

담양에 도착해서 짐을 푼 다음에 나랑 아빠랑 채현(동생)이 셋이서 수영장에 갔다.

집 앞에도 잇었지만 거기에서는 나중에 놀기로 했다.

3시간 정도 놀다가 집으로 돌아와서 간식을 먹고 휴식을 취한 뒤 이번에는 집 앞에 있는 수영장에 갔다.

우리는 거기서 잠수를 하면서 놀았다.

그 다음에는 수영장 밖에 있는 돌을 수영장에 던진 다음 잠수를 하면서 돌을 찾았다.

그때!?잠수를 하고 있던 내 눈 앞에 소금쟁이가 휙 지나갔다.

?나는 깜짝 놀라서 물 밖으로 나갔다.

?동생이 왜 그러냐고 물어서 소금쟁이가 있다고 하니 동생도 뛰쳐나왔다.

?우리는 텐트로 갔다. 우리가 잘 곳은 집이 아니라 텐트였다. 

텐트에서 저녁 밥을 먹고 9시가 되어 잘 준비를 했다.

그래서 불을 끄고 자려고 했는데 윙 윙 거리는 소리가 들리면서 아빠께서 갑자기 불을 켜셨다.

윙 윙 거리는 소리의 정체는 바로 아주 큰 모기였다.

우리는 다행히 에프킬라를 가져와서 아빠께서 모기를 잡으셨다.

에프킬라를 가져와서 다행히였다.

그리고 나서 자고 있는데 동생이 계속 나한테 붙고 나는 옆으로 가다가 결국 침대에서 떨어졌다.너무 아팠었다.

그 다음 날 아침 우리는 조금 물놀이를 하다가 두번째 장소로 가기로 했다.

그전에 아침밥으로 담양에 유명한 에그타르트 집에 가서 사 먹었다.맛있었다.

그리고 우리가 갈려고 했던 두번째 장소로 출발했다.

우리가 갈려고 했던 두번째 장소로 출발했다.

우리가 갈려고 했던 두번째 장소는 통영에 있는 카트장이었다.

거기에서 카트를 2번 정도 타다가 집에 갔다.

집에 가면서 차에서 잠을 잤다.

그리고 이번 겨울 방학에 관한 꿈을 꿨다.

즐거운 여행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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