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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는 애버랜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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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채수인 | 등록일 | 21.10.22 | 조회수 | 81 |
?제작년 토요일, 이른 아침부터 가족과 아는 언니오빠네와 같이 애버랜드로 갔다 3시간을 걸쳐 애버랜드를 도착했다 ! 우리는 입장하자마자 첫번째로 탄것은 롤러코스터였는데 360도 돌아가서 탈까말까 망설였지만 결국엔 타려고 갔다. 하지만 그앞에 기다리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약 40분 이상은 기다렸던 같다.그렇게 기다리고 겨우 탔는데 너무 짧았다...하지만 머리가 너무 아파서 딱히 아쉽단 생각은 하지 않았다. 두번째로 ?점심을 간단하게 먹고 사파리 월드로 갔다. 버스를 타고 이곳저곳 돌아다니다보니 아프던 머리도 아프지 않았다.또 멋지고 귀여운 동물들도 보아서 기분이 더 좋아졌다 ??그 다음에는 후룸라이드를 탔는데 물이 튀는 놀이기구이기 때문에 맨 마지막에 탔다.탈때 앞으로만 가는줄 알았는데 뒤로도 가서 놀라기도 했지만 옷이 거의 다 젖었다. 옷을 거의 말릴 때 쯤엔 거의 저녁이었는데 마지막으로 인형파는 곳 으로가 펭귄 인형을 샀다. 그 인형은 아직까지 책상위에 올려져 있다. 더 놀고 싶었지만 마감시간이 다되어 더 놀고 싶은 마음을 접고 집에 가야했다. 2년이 지난 지금도기억할 만큼 무척 재미있었다.나중에 다시 한번 가보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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