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어느 햇빛이 쨍쨍하던날 가족과 부산여행을 갔었다. 

너무 나도 재미있었던 여행이었다.

하지만 여행을 갔던게 즐거웠던 것은 아니다.

정말 위험천만한 사고들이 있었다.

그 사고들을 설명해주겠다.

내가 부산에 오고 그 다음 날 바닷가로 놀러갔다.

신나게 물놀이를 첨벙첨벙 하고 있었다.

？그런데 ？내가 더 깊은 물에 들어가는 순간 발이 땅에 닿지 않았다.

나는'괜찮겠지'이렇게 생각했는데 나는 그때 너무 놀라서 기절한 것 같다.

내가 기절한 뒤론 기억이 나지 않는데 엄마가 말하기론 구조요원 아저씨가 구해주셨다고 한다.나는 나를 구해주셨던 구조요원 아저씨에게 너무 감사했다.

나는 물에 빠진날 다음날 저녁에 생선을 먹었다.

나는 배가 고파서 급하게 먹다가 내 목에 가시가 걸렸다.

하지만 다행히 빨리 병원에 가서 가시를이 뺐다. 일을 계기로 나는 절대로 깊은 물에 들어가지 않고 생선을 먹을 때는 천천히 먹고 있다.친구들은 절대로 이런 일이 없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