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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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친구 - 사랑스러운 친구에게 예의를 지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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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 마음. 자라는 꿈. 행복한 5학년 2반
  • 선생님 : 안미현
  • 학생수 : 남 12명 / 여 12명

태희의 생일날

이름 김태희 등록일 21.10.22 조회수 73

화창한 어느날 아침이였다 "오늘이 무슨날이지?" 오늘이 무슨날인지 문득 궁금했다. 

'똑,똑,똑 벌컥!' 방문이 열리는 소리가들렸다. 

방문을연  사람은 엄마였다.!

"태희야 어서 일어나 학교가야지!"

엄마께서 말씀 하셨다.  나는 그말을 듣고 얼른 벌떡 일어나. 학교 갈 준비를했다. 

학교를 도착했다 그런데 내책상에 선물이 있는것이 였다.

"이게뭐야?" 라고 말하자 내친구가 "생일축하해!"라고 말해줬다.

  이말을듣고나니  오늘이 무슨날인지 알았다.

학교를 마치고 집에와서 "엄마 나 오늘 생일인데?"라고말하니까 

 엄마가 "당연히 알지 엄마가 딸래미 생일을 까먹을까!"라고 말해주셨다.

나는 그때 그말을 듣고나니 눈물이 '핑'하고 울컥했지만 너무좋고 너무좋은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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