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답지 않은 꽃은 없다고 합니다.
아직은 여리고 어린 꽃들이 5학년 4반에 모였습니다.
다양한 종류의 꽃이 가지고 있는 본연의 아름다움을 지키며 성장하기 위해서는 「함께」 해야 합니다.
다른 사람의 아름다움을 「인정하고 이해」할 줄 알아야 자신의 아름다움도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서로 인정하고 이해함을 바탕으로 함께 만들어가는 5학년 4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여러 동물들이 사람들 때문에 수많은 일을 겪고,
고통으로 살아왔기에 .. 그 동물들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
의뢰인 강아지 , 토끼 등등 .. 많은 내용이 나온다 . 동물들이 얼마나 힘들었는지 . 난 이 책을통해 동물들에게 잘 해주고 .. 키운다면
책임감있게 최선을다해서 키울거라는 다짐이 생겼다 .
동물도 권리가 있다는걸 모두가 알고 소중히 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