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4반

아름답지 않은 꽃은 없다고 합니다.

아직은 여리고 어린 꽃들이 5학년 4반에 모였습니다.

다양한 종류의 꽃이 가지고 있는 본연의 아름다움을 지키며 성장하기 위해서는 함께 해야 합니다.

다른 사람의 아름다움을 인정하고 이해할 줄 알아야 자신의 아름다움도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서로 인정하고 이해함을 바탕으로 함께 만들어가는 5학년 4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웃음, 배려, 나눔이 넘치는 우리 반
  • 선생님 : 김영실
  • 학생수 : 남 9명 / 여 11명

똥시집

이름 18 등록일 21.01.07 조회수 55

똥시집은 시에 관련된책이다.똥시집에는 시가 134개나 있다

먼지여행은  둥둥둥 청소가 시작되면 여해을떠나는먼지 멀리멀리더 높은곳으로 떠난다 천장높이  날아올라  전구위에  내려앉아 여기저기둘러보니 친구들이 생각나네 청소가 끝날무렵 무거워진 짐을싼다  먼지여행이란 제목처럼  먼지가 여행하는 시이다.

나는 이시를읽고 시는 널리널리 퍼져있구나 라는걸 느꼈다. 

시는  이세상에있는 물건 사람등등 으로도 쓸수있단걸알았다. 

작은쓰레기 한테서도 시감이나오다니  너무 신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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