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답지 않은 꽃은 없다고 합니다.
아직은 여리고 어린 꽃들이 5학년 4반에 모였습니다.
다양한 종류의 꽃이 가지고 있는 본연의 아름다움을 지키며 성장하기 위해서는 「함께」 해야 합니다.
다른 사람의 아름다움을 「인정하고 이해」할 줄 알아야 자신의 아름다움도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서로 인정하고 이해함을 바탕으로 함께 만들어가는 5학년 4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검은사과의 비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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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12 | 등록일 | 21.01.04 | 조회수 | 64 |
과수원에서 할아버지와 태양이라는 아이가 살고 있었다. 태양이가 열살이 되면 겨울에 할아버지가 몸져누었어요. 할아버지 께서는 이제부터 네가 대신 검은 검은 나무를 돌봐주라고 말하셨다. 검은 나무에 열매가 열리더라도 아무한테도 말하면 안되고,때가 되면 검은사과가 새겨진 활을 가진사람이 찾나오고 그 사람에게 영원한 잠의 사과를 넘겨주는게 임무란다라고 말하셨다 태양이는 할아버지의 유언대로 파수꾼에게 검은사과를 주려 했지만 사과가 없어지는 바람에 사과를 찾으로 큰 마을의 도매시장으로, 푸른 여울골 뜨거운 쌤 말을의 소매상으로 검은사과를 찾으로 다녔다. 하지만 그 어디에도 검은 사과는 없었고 찾을수도 없었다. 결국엔 옆집 아주머니의 집에서 검은사과를 찾아 안개 말을의 괴물에게 먹여 잠 재 우게 되었다 세상을 모두 조용해 지고 행복하게 살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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