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4반

아름답지 않은 꽃은 없다고 합니다.

아직은 여리고 어린 꽃들이 5학년 4반에 모였습니다.

다양한 종류의 꽃이 가지고 있는 본연의 아름다움을 지키며 성장하기 위해서는 함께 해야 합니다.

다른 사람의 아름다움을 인정하고 이해할 줄 알아야 자신의 아름다움도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서로 인정하고 이해함을 바탕으로 함께 만들어가는 5학년 4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웃음, 배려, 나눔이 넘치는 우리 반
  • 선생님 : 김영실
  • 학생수 : 남 9명 / 여 11명

꼴뚜기

이름 7 등록일 21.01.03 조회수 65

나는 이책의 제목이 재밌어보여서 읽었다.

이 책은 주인공 길이찬과 5학년 3반 친구들이 꼴뚜기를 무서워하는 내용이다.

그 계기는 시를 발표할 때 길이찬이 예시를 들면서였다.

처음에는 김소정이 꼴뚜기였다가 박용주, 오선재, 길이찬, 선생님 순서로 꼴뚜기가 된다.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맛있는 꼴뚜기를 못 먹는 것이 안됬다고 생각했고, 아무 생각이 없이 먹었던 꼴뚜기가 마음 놓고 먹을 수 있어서 좋았다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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