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답지 않은 꽃은 없다고 합니다.
아직은 여리고 어린 꽃들이 5학년 4반에 모였습니다.
다양한 종류의 꽃이 가지고 있는 본연의 아름다움을 지키며 성장하기 위해서는 「함께」 해야 합니다.
다른 사람의 아름다움을 「인정하고 이해」할 줄 알아야 자신의 아름다움도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서로 인정하고 이해함을 바탕으로 함께 만들어가는 5학년 4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가짜 백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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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20 | 등록일 | 20.12.31 | 조회수 | 39 |
가짜 백점의 주인공 유미는 국어 시험에서 백점을 맞았다. 그래서 유미는 백점을 맞은 기념으로 무선 자동차를 사달라고 하였다. 하지만 어머니께서는 다음 받아쓰기 시험에서 백점을 맞으면 그때 사준다고 하셨다. 시험에서 백점을 맞은 유미가 백점을 받아도 무엇을 원하지 않고 다음 시험에서는 더 잘보는 마음가짐이 있었으면 좋겠다. 받아쓰기 시험날 당일 유미는 어머니와 한약속이 자꾸 생각이나서 문제를 잘 풀수 없었다. 채점을 하고보니 80점이였다. 그래서 유미는 쉬는시간 친구들 몰래 시험지를 고쳤다. 그래서 채점한 짝궁에게 백점이라고 다시 보라고 했다. 무선 자동차가 같고 싶어도 시험 본 것을 몰래 고치 유미가 너무 기가 막힌다. 유미는 집에 긴장하면 들어와서 엄마에게 백점을 맞았다고 무선 자동차를 사달라고 하였다. 하지만 유미의 어머니께서 유미의 표정을 보고는 거짓말을 한게 들통나 어머니께 혼났다. 유미는 하면 안될 짓을 해 벌을 받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이번 기회에 잘못을 뉘우치기를 바란다. 퇴근을 하고 오신 아버지께서 유미가 왜 혼나는지 엄마께 물어보았다. 그 말을 듣고 유미의 아버지께서는 유미도 잘못했지만 유미의 어머니께서도 잘못하셨다고 하였다. 그래서 유미에게 다음에는 이런 짓을 하지말라고 타이르시고 유미에게 무선 자동차를 사주셨다. 나는 시험지를 고친 유미에게만 잘못이 있다고 생각했는데 어머니께서도 잘못이 조금이라도 있다는 아버지의 말에 나의 생각도 좀 잛았다는 생각을 했다. 시험을 볼때는 자신이 공부한만큼 열심히 보고 부정행위는 하지말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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