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4반

아름답지 않은 꽃은 없다고 합니다.

아직은 여리고 어린 꽃들이 5학년 4반에 모였습니다.

다양한 종류의 꽃이 가지고 있는 본연의 아름다움을 지키며 성장하기 위해서는 함께 해야 합니다.

다른 사람의 아름다움을 인정하고 이해할 줄 알아야 자신의 아름다움도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서로 인정하고 이해함을 바탕으로 함께 만들어가는 5학년 4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웃음, 배려, 나눔이 넘치는 우리 반
  • 선생님 : 김영실
  • 학생수 : 남 9명 / 여 11명

토마스와 요술지우개

이름 13 등록일 20.12.30 조회수 30
토마스의 요술 지우개는 토마스가 지우고 싶은 것 하나를 지우개해준다 .토마스는 가끔 무섭게 화를 낼 때도 있었어요. 다행이 토마스는 오래 화를 내지 않았어요 .토마스와 가장 친한 친구들은 공 ,꼬마 기차    ,헝겊  인형 있다  공은 슬플 때면 통통 튀었어요  토마스는 통통 튀는 공에 소리를 싫어했어요 꼬마 기차는 아주 작았어요 쉴 새 없이 뱅글뱅글 돌았지요 쓰는 뱅글뱅글 거리는 기차의 바퀴를 싫어했어요 또 헝겊 인형은 맑은 목소리로 엄마라고 했어요  토마스는  선거 민영이 엄마라고 말하니까 짜증났어요 토마스는 생각했어요 요술 지우개로 는 통통 튀는 소리를 지울까 빙글빙글 도는 바퀴를 지울까 인영이 말하는 소리를 지울까 토마스 요술 드디어 썼어요 토마스는 이제 화를 내지 않아요 자신의 화를 지웠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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