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4반

아름답지 않은 꽃은 없다고 합니다.

아직은 여리고 어린 꽃들이 5학년 4반에 모였습니다.

다양한 종류의 꽃이 가지고 있는 본연의 아름다움을 지키며 성장하기 위해서는 함께 해야 합니다.

다른 사람의 아름다움을 인정하고 이해할 줄 알아야 자신의 아름다움도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서로 인정하고 이해함을 바탕으로 함께 만들어가는 5학년 4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웃음, 배려, 나눔이 넘치는 우리 반
  • 선생님 : 김영실
  • 학생수 : 남 9명 / 여 11명

가족을 주문해 드립니다.

이름 5 등록일 21.01.01 조회수 31

주인공이 영재원에 들어갈 려고 자신의 꿈을 포기하고 엄마에 바람대로 영재원에 들어갈 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안타까웠다.

책이 끝 날 때쯤 강수로부터 자신의 꿈을 찾아 그 꿈을 이루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다.  주인공이 시험당일에 집을 나온건 잘한 일인것 같다.  그 덕분에 자기가 하고 싶은 것을 할 수 있게 죈 것 같아서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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