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4반

아름답지 않은 꽃은 없다고 합니다.

아직은 여리고 어린 꽃들이 5학년 4반에 모였습니다.

다양한 종류의 꽃이 가지고 있는 본연의 아름다움을 지키며 성장하기 위해서는 함께 해야 합니다.

다른 사람의 아름다움을 인정하고 이해할 줄 알아야 자신의 아름다움도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서로 인정하고 이해함을 바탕으로 함께 만들어가는 5학년 4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웃음, 배려, 나눔이 넘치는 우리 반
  • 선생님 : 김영실
  • 학생수 : 남 9명 / 여 11명

수상한 아이가 전학 왔다!

이름 19 등록일 20.12.30 조회수 74

주인공의 반에는 수상하게 생긴 한 아이가 전학을 오게 된다. 그 전학생의 이름은 토미, 이 아이는 언제어디서나 방한모를 쓰고 다녔다. 그래서 친구들이 방한모 소년 이라고 부르기도 했다. 토미는 방한모를 쓰고 다닌다는 이유로 친구들이 괴롭혔다. 너무 안쓰러워보였다.... 여기서 끝이 아니다 알고보니 토미는 남자아이가 아닌 여자아이였던것이다!!! 역시 겉모습만 보고 친구의 마음을 판단하면 안됀다. 사람은 겉모습이 아닌, 마음이 중요한것이다. 만약 우리 학교로 토미같은 전학생이 온다면 난 괴롭히지않고, 친구 해줄것이다. 토미야 앞으로는 행복하게 살길 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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