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답지 않은 꽃은 없다고 합니다.
아직은 여리고 어린 꽃들이 5학년 4반에 모였습니다.
다양한 종류의 꽃이 가지고 있는 본연의 아름다움을 지키며 성장하기 위해서는 「함께」 해야 합니다.
다른 사람의 아름다움을 「인정하고 이해」할 줄 알아야 자신의 아름다움도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서로 인정하고 이해함을 바탕으로 함께 만들어가는 5학년 4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푸른사자 와니니 |
|||||
---|---|---|---|---|---|
이름 | 16 | 등록일 | 20.12.11 | 조회수 | 458 |
와니니는 힘이센 사자무리인 마디바의 무리에서 태어났다. 하지만 와니니는 힘도 약하고 덩치도 작아서 쓸모없는 사자라 불렸다. 하지만 귀가 밝아 다른사자들이 듣지못하는 소리도 잘 들었다. 어느날밤 와니니는 침입자의 소리를 듣고 혼자 물리치려고 침입자에게 가는데 침입자는 절음발이에 마른 수사자 2마리였다 와니니는 수사자들이 불쌍해서 도망칠 시간을 주고 엄마를 깨우려다 말라이카가 수사자들을 쫒아가서 말라이카는 죽고 말았다. 그 이유 때문에 와니니는 마디바의 무리에서 쫒겨 난다. 와니니는 혼자가 됐고 얼마 되지 않아 그 수사자 2마리를 만난다. 그 수사자들이랑 같은 무리가 된 와니니는 살아있는 말라이카를 만난다.
이 책은 친구들이 재밌다고 읽어 보라고 해서 읽었는데 친구들이 재밌다고 한 이유를 알았다. 사자들의 다큐맨터리를 본 느낌이였고 정말 재밌다. 이 책을 안 읽어본 친구들한테 추천하고 싶다 |
이전글 | 수상한 아이가 전학왔다! |
---|---|
다음글 | 5학년5반 아이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