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답지 않은 꽃은 없다고 합니다.
아직은 여리고 어린 꽃들이 5학년 4반에 모였습니다.
다양한 종류의 꽃이 가지고 있는 본연의 아름다움을 지키며 성장하기 위해서는 「함께」 해야 합니다.
다른 사람의 아름다움을 「인정하고 이해」할 줄 알아야 자신의 아름다움도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서로 인정하고 이해함을 바탕으로 함께 만들어가는 5학년 4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헤 여름의 복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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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강민율 | 등록일 | 20.11.30 | 조회수 | 23 |
나는 책 제목과 표지를 보고 사이가 안 좋은 주인공들이 시골에서 장난으로 놀다가 서로 복수 하면서 싸우는 내용일줄 알았다.? 그러데 내용이 다르긴 했지만 생각 보다는 재미있었다. 이책은 책가 다르게 시골에 있는 소꿉친구들 같은 애들의 생활들이 나와서 괜찮았다. 그리고 진태의 성격이 보통 책들에 나 오는 주인공들과 달아서 재미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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