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4반

아름답지 않은 꽃은 없다고 합니다.

아직은 여리고 어린 꽃들이 5학년 4반에 모였습니다.

다양한 종류의 꽃이 가지고 있는 본연의 아름다움을 지키며 성장하기 위해서는 함께 해야 합니다.

다른 사람의 아름다움을 인정하고 이해할 줄 알아야 자신의 아름다움도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서로 인정하고 이해함을 바탕으로 함께 만들어가는 5학년 4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웃음, 배려, 나눔이 넘치는 우리 반
  • 선생님 : 김영실
  • 학생수 : 남 9명 / 여 11명

귓속말 금지구역

이름 5 등록일 20.11.28 조회수 38

세라와 예린이가 회장선거를 했는 데 한표차이로 세라가 뽑혔다.

예린이는 투표결과가 믿이지 않아서 다시 셌지만 투표결과는 같았다.  하지만 예린이가 반장이 하는 일 을 대신하여 학급회이때 반장을 탄핵시키자는 의견이 나왔고 세라가 탄핵될 뻔 했지만 선생님이 탄핵을 반대하여 세라는 탄핵되지 않았다.  어느날 세라가 과학시간에 필요한 자료를 가지러 반에 갔는 데 예린이가 태주를 때리고 있었다.  그걸본 세라는 모른 척 했지만 나중에 예린이가 한일아 들통나자 예린이는 전학을 가고 말았다.  나는 이부분에서 세라가 "문득 유기견 이야기가 떠올른 다." 고 했을 때 나도 예린이가 마치 유기견같았다고 생각한다.  예린이가 전학간 학교에서 반장이됬다고 친구에게 들었지만 아무렇지 않아했다.

이전글 그헤 여름의 복수
다음글 도서관으로 간 씨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