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4반

아름답지 않은 꽃은 없다고 합니다.

아직은 여리고 어린 꽃들이 5학년 4반에 모였습니다.

다양한 종류의 꽃이 가지고 있는 본연의 아름다움을 지키며 성장하기 위해서는 함께 해야 합니다.

다른 사람의 아름다움을 인정하고 이해할 줄 알아야 자신의 아름다움도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서로 인정하고 이해함을 바탕으로 함께 만들어가는 5학년 4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웃음, 배려, 나눔이 넘치는 우리 반
  • 선생님 : 김영실
  • 학생수 : 남 9명 / 여 11명

도서관으로 간 씨앗

이름 7 등록일 20.11.28 조회수 22

나는 이 책을 제목이 특이해서 읽었다.

이 책의 내용은 주원이가 꼭 이루고 싶은 꿈을 계획하고 그것을 이루기 위해 책을 읽어야 해서 동윤이 엄마에게 책 읽는 법을 배운다.

일단 그림책부터 시작해서 줄글책을 읽는다.

그리고 학교에서도 책 읽기 동아리를 만든다.

그래서 책읽기 동아리에서 활동하다가 서로 진정한 친구가 되는 이야기이다.

나는 이 책을 읽고 우리 학교도 책읽기 동아리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내가 책읽기에 조금 더 흥미가 생긴 것 같았다.

마지막으로 이 책에 나온 것처럼 내가 내 수준에 맞는 책을 골라 읽을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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