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4반

아름답지 않은 꽃은 없다고 합니다.

아직은 여리고 어린 꽃들이 5학년 4반에 모였습니다.

다양한 종류의 꽃이 가지고 있는 본연의 아름다움을 지키며 성장하기 위해서는 함께 해야 합니다.

다른 사람의 아름다움을 인정하고 이해할 줄 알아야 자신의 아름다움도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서로 인정하고 이해함을 바탕으로 함께 만들어가는 5학년 4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웃음, 배려, 나눔이 넘치는 우리 반
  • 선생님 : 김영실
  • 학생수 : 남 9명 / 여 11명

꼴뚜기

이름 9 등록일 20.11.28 조회수 79

꼴뚜기는 오징어 중에 속한음식이다 반아이들은꼴뚜기를 싫어한다 급식에 꼴뚜기 가  나온다면 아이들은 정말 슬펀한다 선생님이 억지로먹이면 정말너무너무 싫어한다 꼴뚜기라는 별명을붙치기도 한다 그러면 반에서 꼴뚜기 라고 놀림을받는다 그게정말 안타까움 면이다 꼴뚜기 별명은 갈수록더더 많아진다 반친구들이 놀림을 받으면정말슬퍼겠지만 꼴뚜기 를먹는순간은 절망에 빠진다 갈수록 새로운친구들도 많이나오고 흥미진진 하다 정말꼴뚜기는 곧감처럼무서워 하는것같다 애들이 다리를 덜덜떠는 모습이 생생해진다 꼴뚜기 는 이름부터가 말안든것처럼 생겼다 제목처럼 정말 재밌있는 예기가많다 꼴뚜기가 어떻해 생겼을찌도 궁금하다 먹어보고 도 싶다 마치 오징어 아니까 맛있을것 같기도 하다 정말재밌있는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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