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답지 않은 꽃은 없다고 합니다.
아직은 여리고 어린 꽃들이 5학년 4반에 모였습니다.
다양한 종류의 꽃이 가지고 있는 본연의 아름다움을 지키며 성장하기 위해서는 「함께」 해야 합니다.
다른 사람의 아름다움을 「인정하고 이해」할 줄 알아야 자신의 아름다움도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서로 인정하고 이해함을 바탕으로 함께 만들어가는 5학년 4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노란우체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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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17 | 등록일 | 20.11.28 | 조회수 | 28 |
이책은 노란 우체통이다 이책의 주인고은 솜이이다 솜이는 어렸을 때부터 플루트학원을 다녔다 원래는 몸이약해서 태권도 학원에 보네려 했지만 엄마가 걱정이되어 플루프 학원에 다니게 되었다 그러다 아빠가 엄마에게 아빠가암이라는 소식을듣게 되었다 하지만 아빠는 솜이와 하고 싶은것이많고 솜이는 아직어리기 때문에 할일이 많다 아빠는 솜이가 아빠가 암이라는것을 알지 못하게 계속숨기고있엇다. 하지만 아빠는 의사가 말한것보다 2달이다 더살았고 3달,..점점더 치료를 받으러 자주가 3달을넘어 기적적이게 6달이나버텼다 그리고 솜이가 독일로 연주회를 갔다 솜이의 아바는 어떻게든 솜이를 많이 보려고 공항까지 따라가 인사를 했다 하지만 솜이의 아빠는 솜이가 독일에 간날 죽게되었다. 그리고 솜이는 독일에 갔다오고 아빠가 죽었다는 사실에 아빠사진앞에서 펑펑 울게된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몇일뒤에 아빠에게 편지가왔다 당연히 솜이는 엄마가 쓴거라고 엄마에게도 빠졌다 하지만 엄마도 아빠에게 편지가 온것이다 그러고도 솜이의 생일,시험일,졸업일이 될때면 딱맟춰서 편지가왔다 그리고 노란우체통이라는 곳을 알아넷다 그리고 솜이는 마지막으로 십년 뒤에 나에게 편지를 보넸다 "아빠는 아직도 편지를 보내고 있나요?"
이책은 정말 감동적인것 같다 이책을 다읽고 난뒤에는 내가 아빠에게 짜증낸것,반항한것,화낸것이 다 미안해지는 책이다 이책은 감동과 공감이드는 책이였다 난 이책을 친구들이 꼭읽어봣으면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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