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답지 않은 꽃은 없다고 합니다.
아직은 여리고 어린 꽃들이 5학년 4반에 모였습니다.
다양한 종류의 꽃이 가지고 있는 본연의 아름다움을 지키며 성장하기 위해서는 「함께」 해야 합니다.
다른 사람의 아름다움을 「인정하고 이해」할 줄 알아야 자신의 아름다움도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서로 인정하고 이해함을 바탕으로 함께 만들어가는 5학년 4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까칠한 아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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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13 | 등록일 | 20.11.24 | 조회수 | 35 |
까칠한 아이는 공부를 잘하는 언니 많이 어린 늦둥이 사이에 있는 지현 이의 이야기다. 시작은 지현이 엄마가 고양이를 데리고 왔다 .처음에는 관심이 없었지만 나중에 들어간식도 주고 놀아도 주고 점차 친해졌다. 엄마랑 지연이랑 크게 싸웠는데 고양이와 지연이는함께 나갔다지연이는 처음에 천변에가서 달리기를 엄청 했다 .그러고 고양이한테 이야기를 했다 "나는 육상 부가 되고 싶어 원래는 육상 부였는데 엄마와 아빠의 눈치를 보아서 그만 두었어"라고 말했다 .지현이와 고양이는 잠을 자려 인데 너무 추워 어쩔 수 없이 지저분한 화장실에 들어가서 잠을 자다 청소부 아저씨가 지연이를 발견해 파출소에 데려다 주워 집에 도착하게 됐다. 엄마는 옛날에 엄청 뭐라고 하면서 혼냈는데 지연이가 집을 나갔다고 온 후에는 잘 해주고 자기에 자기를 반성하며와 화목하게 지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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