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답지 않은 꽃은 없다고 합니다.
아직은 여리고 어린 꽃들이 5학년 4반에 모였습니다.
다양한 종류의 꽃이 가지고 있는 본연의 아름다움을 지키며 성장하기 위해서는 「함께」 해야 합니다.
다른 사람의 아름다움을 「인정하고 이해」할 줄 알아야 자신의 아름다움도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서로 인정하고 이해함을 바탕으로 함께 만들어가는 5학년 4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괴물들의 도서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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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3 | 등록일 | 20.11.04 | 조회수 | 52 |
이책은 처음에 '괴물들의도서관'이 생기는 이야기부터 시작된다. 괴물들의 도서관은 사람과 괴물 마을 경계에는 신통방통한 '맥'이 살고 이었다. 맥는 몸통은 곰, 코는 코끼리 코, 멧돼지 엄니, 그리고 호랑이 다리를 가지고 있었다. 맥은 동물도 아니고 사람도아니고 괴물도 아니였다. 맥이 신통방통한 이유는 다있다. 맥은 사람들의 꿈을 먹는다. 하지만 꿈은 소화되지 못하고 토 로나온다. 그 토로나온 꿈은 나쁜꿈이랑 행복한 꿈이 뒤섞여져 있다. 그 꿈들로 꿈 도서고한을 맥이 만든것이다.한쪽엔 행복한 꿈 한쪽엔 나쁜 꿈으로 분류 해놨다. 이제 본격적으로 이야기 시작! 주인공 지오는 아빠와 같이 으리으리한 집으로 이사왔다. 아빠와 지오는 무시무시한 캐릭터를 만든다. 아빠는 그 캐릭터를 만드려고 이사온 것이었다. 지오는 집에 다락방에 짐을 풀었다 그리고 말했다"아빠 이제부터는 여기를 재 방으로할래요"아빠가 대답했다"그래" 그 날밤 지오는 집에서 맥을 만났다. 맥은 화살꼬리라는 무기가 있었는데 어느날 7레밸 괴물이 맥의 화살꼬리를 뺏어가 꿈 도서관의 관장을 하고있었던 것이였다. 지오는 괴물이라는 소리를 듣고 꿈 도서관에 가고싶다고 말한다. 맥은 안된다고했지만 지오는 화살꼬리를 찾아준다고 맥을 설득시켰다. 그래서 맥과 함께 도서관에 같다. 도서관은 모두 나쁜 꿈 으로만 가득채워져있었다.(가운데 내용은 중요하지않아 생략) 맥과 지오는 관장을 찾고 화살꼬리를 되찾아 관장을 물리친다. 관장은 어느 한 통통한 애벌레였다.애벌레는 말했다 "이건 다 너 때문이야"(너머지 애벌레가 말하는 내용은 직접 읽어보새요) 맥은 관장 즉 애벌레가 도서관을 훔쳤다고 벌칙 독후감 10.000개를 받았다 지오는 그 벌칙이 너무 잔인다고 생각했다. 관장은 그 벌칙을 받고 맥은 말했다 "애벌레의벌칙이 끝나면 정식 사서로 뽑아야겠어 그리고 도서관 문 도 열거야 그러면 내 친척들이 소문을 듣고 찾아오겠지?" 라고 하고 지오를 보내 주었다 지오는 자신이 격은일을 아빠에게 말하고 아빠는 멋진 캐릭터를 만들었다 (끝) 나는 이책을 읽고 나도 한번 쯤은 괴물을 봐도 괜챃다고 생각한다 만약에있다면 말이다 그리고 꼭 맥의 친척들도서관을 찾아오면 좋겠다 그럼 맥이 좋아할것 같다. 또 괴물들도 글씨를 만들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세종대왕이 훈민정음을 만든것 처럼 괴물들중 뛰어난 인재가 나타나 괴물들의 글씨를 만들어 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괴물에 관심이 있다면 이책을 읽어 봐라 도움이 될수도 있다. 그리고 또 마지막에 되게 긴장감 넘치는 싸움을 기대했는데 너무 시시하게 끝나서 조금 아쉬운 점이 있었다. "재미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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