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4반

아름답지 않은 꽃은 없다고 합니다.

아직은 여리고 어린 꽃들이 5학년 4반에 모였습니다.

다양한 종류의 꽃이 가지고 있는 본연의 아름다움을 지키며 성장하기 위해서는 함께 해야 합니다.

다른 사람의 아름다움을 인정하고 이해할 줄 알아야 자신의 아름다움도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서로 인정하고 이해함을 바탕으로 함께 만들어가는 5학년 4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웃음, 배려, 나눔이 넘치는 우리 반
  • 선생님 : 김영실
  • 학생수 : 남 9명 / 여 11명

씩씩한 발레리나

이름 송채우 등록일 20.10.31 조회수 63

나는 발레리나를  좋아해서 이 책을  읽었습니다

여기에  나오는 주인공은 채민.수혁.수빈 이라는 친구들입니다

여기에서 딱지왕이라는 왕이 있습니다

딱지왕일라는 아이는 김채민이라는 아이 입니다

그 친구  엄마는 딱지치기를  싫어합이다

딱지치기를  하면  옷도 더럽고. 책가방이 더러워서 입니다

어느날 채민이라는 아이는  학교가  끝나고 엄마와 백화점에  갔습니다

채민이는  우연히 발래복을  보았습니다

채민이는 발래복이 이쁘다고 엄마에게  말했습니다

엄마는 채민이에게  발래를 할래? 라고  물었습니다 

채민이는  알겠다고 해습니다

채민이는  발래학원에  아서  선생님께서  재능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채민이는  발레에서 무대를 하는것이정말  멋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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