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답지 않은 꽃은 없다고 합니다.
아직은 여리고 어린 꽃들이 5학년 4반에 모였습니다.
다양한 종류의 꽃이 가지고 있는 본연의 아름다움을 지키며 성장하기 위해서는 「함께」 해야 합니다.
다른 사람의 아름다움을 「인정하고 이해」할 줄 알아야 자신의 아름다움도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서로 인정하고 이해함을 바탕으로 함께 만들어가는 5학년 4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나 생일 바꿀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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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13 | 등록일 | 20.10.29 | 조회수 | 142 |
나 생일 바꿀래는 생일이 1월 1일 인 친구가 생일을 바꾸고 싶어 하는 내용의 책이다 .이 책에 주인공은 친구들을 불러 생일 파티를 하려고 편지도 쓰고 준비를 다 했지만 편지도 나누려고 갔을 땐 다들 어디로 간다는 것이다. 쌍둥이 친구는 장기자랑이나 가 나간다고 못 가고 한 친구는 일출 보러 간다고 모든 다고 했다 또한 친구는 할머니 댁에 가야 한다고 못 온다고 했다 .그래서 나는 엄마한테 말했다. 엄마 나 생일 바꿀거야에서 엄마가 그러라고 했다 .그래서 바꿀려고 했는데 어떤 달은 엄마 생일 어떤 달은 아빠 생일 어떤 달 공휴일이 많고 또 어떤 달은 그냥 하기 싫구 그래서 고민 고민하다가 1월 1일이 왔다 .아빠가 같이 시장 가자고 해서 같이 갔다. 그런데 거기서 쌍둥이 친구를 만난 거다 쌍둥이 친구가 공연을 하고, 연설하는 진행하는 아져씨가 오늘 생일이 사람라고 물어봤다 . 쌍둥이가 저요 저요 저희 입니다 .라고 했다 어 진짜 너네 니 이러니 내 정말 저희가 오늘 생일입니다 .라고 했지만 쌍둥이는 나를 보고 말았다 .아니에요 사실 오늘이 제 친구 생일인데 생일 선물 주라고 했어요. 어 그 친구가 여기 있니 진행하는 아저씨가 말했다 . 네 여기 있습니다 .야 빨리 올라 와 알았어 그 생일을 바꾸고 싶었던 친구는 그냥 나는 생일 1월 1일 할래라고 하고 생일 마무리됐다 .생일을 바꾸려고 했다는 게 웃겼고 쌍둥이 내가 거짓말 한 것도 조금 신기했다 또 불쌍하기도 했다 생일에 준비를 다 했는데 친구가 없어서 혼자 있었던 거 또 슬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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