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답지 않은 꽃은 없다고 합니다.
아직은 여리고 어린 꽃들이 5학년 4반에 모였습니다.
다양한 종류의 꽃이 가지고 있는 본연의 아름다움을 지키며 성장하기 위해서는 「함께」 해야 합니다.
다른 사람의 아름다움을 「인정하고 이해」할 줄 알아야 자신의 아름다움도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서로 인정하고 이해함을 바탕으로 함께 만들어가는 5학년 4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윔피키트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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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11 | 등록일 | 20.10.29 | 조회수 | 64 |
이 책의 주인공 남자아이는 롤리라는 멍청한?!남자아이와 단짝친구 이다.14권에서는 학교에서 텐트같은 곳으로 현장체험학습같은 곳을가는 책이다.맨 처음에는 안가려고 했지만 치약뚜껑을 세면데 속으로 빠트려서 빼려다 더 큰일을 저질러 아빠를 피하려고 간것이다.아빠가 출장을 가지 안 았다면 큰일이있었을것이다.나라면 꺼내려고 하지만고 사실대로 말하여서 용서를 구할것다.하지만 뜻대로 안되면 나도 가려고 했을것이다.하지만 아빠가 출장을 갔으니 피할수있으니 가기로했다.처음에는 교관이 롤리의 아빠였지만 개인 사정으로 남자아이의 아빠가 교관으로와서 남자아이는 혼날까봐 겁이 났지만 아빠의 표정을 보고는 안심했다.아빠도 어렸을 때 여기를 왔었는데 지옥 같았어서 표정이 침울했다.마지막날,모둠끼리 텐트를 만들어서 자는 날이었다.하지만 집을 잘짔지 못해도 거기에서 자야한다.기억은 잘안나지만 여기오는 아이들이 다 무서워하는 사람있다.또 남자 아이의 아빠는 자신만 잘 싰으려고 교관들이 싰는곳에 아이들이 무서워하는 사람의 집이라고 속였지만 남자아이는 이게 전구에서 나는 불빛인걸알고 알아찾았다.나였다면 여기가기가 무서워서 가지 않았을것이다.또 갔다가 납치 당할수도 있어 겁이날것같다.진짜 절대로 가지않을것이다.너무 무서울것이다.이제 엄마.아?빠를 볼수 없을수도 없다고 생각할것같아 가지 안을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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