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4반

아름답지 않은 꽃은 없다고 합니다.

아직은 여리고 어린 꽃들이 5학년 4반에 모였습니다.

다양한 종류의 꽃이 가지고 있는 본연의 아름다움을 지키며 성장하기 위해서는 함께 해야 합니다.

다른 사람의 아름다움을 인정하고 이해할 줄 알아야 자신의 아름다움도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서로 인정하고 이해함을 바탕으로 함께 만들어가는 5학년 4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웃음, 배려, 나눔이 넘치는 우리 반
  • 선생님 : 김영실
  • 학생수 : 남 9명 / 여 11명

옷짓는 고양이 카카

이름 15 등록일 20.10.27 조회수 50

카카의 양장점은 사람이 별로 오지 않아요

하지만 곧 좋은일이 생기고 사람이 많이 오게돼죠 그 과정에서 동물이 아닌 진짜 사람을 만나기도 했구요. 마법의 단추에게서 오소리를 구해주기도 했죠. 카카는 정말 착하고 손재주도 좋아요!! 

카카의 양장점에는 처음엔 손님이 없었지만

카카의 좋은 행동으로 양장점에 손님이 많아진걸보고 좋은일을 하면 나에게도 좋은일이 생길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만약 카카카 

쥐 미치와 미리를 용서하고 도와주지 않았다면 양장점엔 손님이 많지 않았을것이라는 상상을 했다. 이 책은 정말 재미있었던 책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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