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4반

아름답지 않은 꽃은 없다고 합니다.

아직은 여리고 어린 꽃들이 5학년 4반에 모였습니다.

다양한 종류의 꽃이 가지고 있는 본연의 아름다움을 지키며 성장하기 위해서는 함께 해야 합니다.

다른 사람의 아름다움을 인정하고 이해할 줄 알아야 자신의 아름다움도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서로 인정하고 이해함을 바탕으로 함께 만들어가는 5학년 4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웃음, 배려, 나눔이 넘치는 우리 반
  • 선생님 : 김영실
  • 학생수 : 남 9명 / 여 11명

별을 지키는 아이들

이름 6 등록일 20.10.26 조회수 55

제목 별을지키는 아이들이다 이책에 주인공은 오달고라는 강아지 이름이다 오달고의 주인이 오달고를 산속에 버렸다 오달고는 주인이 올거라는 생각에 고속도로쪽에서 주인을 기다리고 있었다 하지만 주인이 오지 않았다 그때갑자기 할아버지가 오달고를 보고 오달고를 들고 차에 태운뒤 어디론가 가고 있었다 그런데 오달고는 낯선 차에타니 마음이 편하지안았다 그뒤 목적지에 도착했다 그러고선 어떤한집으로 들어갔다 들어가자 온갓 개들이 왈왈!!멍멍!!소리를 쳤다 집으로 들어가자 할머니가 있었다 할머니는 오달고를 쓰다듬어 주었다 근데 오달고는 그런 손길이 나쁘진 않았다 할머니의 따뜻한 손길에 잠이 들고말았다. 나의 생각:나는 강아지를 키우게 된다면 책임을 지고 키워야 겠다고 생각했다 강아지를 절대 버려선 안되고 사람과 같으니깐 비록 말이 안통할때도 있지만 사람과 똑같이 예뻐해주고 사랑해줘야겠다고 생각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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