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4반

아름답지 않은 꽃은 없다고 합니다.

아직은 여리고 어린 꽃들이 5학년 4반에 모였습니다.

다양한 종류의 꽃이 가지고 있는 본연의 아름다움을 지키며 성장하기 위해서는 함께 해야 합니다.

다른 사람의 아름다움을 인정하고 이해할 줄 알아야 자신의 아름다움도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서로 인정하고 이해함을 바탕으로 함께 만들어가는 5학년 4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웃음, 배려, 나눔이 넘치는 우리 반
  • 선생님 : 김영실
  • 학생수 : 남 9명 / 여 11명

어느 날... 그 애가

이름 20 등록일 20.09.29 조회수 48

어느 날... 그애가 이야기 중 열두 살,그리고 우리들이 있다. 열두살,  그리고  우리들에서 안나는 전학을 가야했다. 왜냐하면 안나의 아빠 몸이 안 좋아졌기 때문이다. 하지만 안나는 전학을 가고 싶지 않았다. 그동안 사귄 친구들과 헤어지기 때문이다. 나라도 전학을 가기싫겠지만 아빠의 건강이 좋아지니까 아쉬워도 갈 것같다.

그리고 안나가 전에 살던 곳은 아파트라 강아지를 키우지 못했지만 이사를 해서 강아지를 키우는게 너무 부럽다.

안나의 생일일때 안나의 반 친구들을 모두 불러서 생일파티를 할때 안나가 간식을 먹으러  가고 나서 마당을 가보니 친한친구 둘이 싸운게 몰래 카에라인게 웃겼다. 그리고 친구들과 집안 마당에서 이글루도 만들고 눈 싸움도하고 되게 즐거운 시간일 것같다. 우리집도 마당이 있다면 친구들과 이러고 놀고싶다. 그리고 집 마당에서 캠핑을 하면서 새해 카운트를세고 가족 같이 소원을 비는 모습이 참 좋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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