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4반

아름답지 않은 꽃은 없다고 합니다.

아직은 여리고 어린 꽃들이 5학년 4반에 모였습니다.

다양한 종류의 꽃이 가지고 있는 본연의 아름다움을 지키며 성장하기 위해서는 함께 해야 합니다.

다른 사람의 아름다움을 인정하고 이해할 줄 알아야 자신의 아름다움도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서로 인정하고 이해함을 바탕으로 함께 만들어가는 5학년 4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웃음, 배려, 나눔이 넘치는 우리 반
  • 선생님 : 김영실
  • 학생수 : 남 9명 / 여 11명

귓속말 금지구역

이름 14 등록일 20.09.28 조회수 41

세라와 예린이라는 아이가 반장에 나섰다 . 예린이는 친구들에게 인기도많고 , 착한인식을 받는 반면 , 세라는 소심해서 주변친구들에게는 인기가 많지 않았다 . 그치만 예린이는 반장으로 뽑히고 , 예린이는 부반장이 되었다 . 예린이는 세라를 많이 소외시키고 태주라는 장애가 있는 아이에게 겉으로는 착하게했지만 , 선생님이 없을때 나쁜 욕설 , 때리기 등등을 했다 . 결국 학부모들은 모두모여서 회의를 하고 , 결국 예린이는 전학을갔다 . 그치만 전학을 간 새학교에서 반장이되었다 . 예린이라는 아이는 정말 나쁜아이인것같다 . 태주라는 아이는 얼마나 힘들었을까 짐작이 된다 . 예린이는 아이들을 소외시켜서 괴롭히는걸보면 , 언젠가 다시 후회할것같다고 느껴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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