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답지 않은 꽃은 없다고 합니다.
아직은 여리고 어린 꽃들이 5학년 4반에 모였습니다.
다양한 종류의 꽃이 가지고 있는 본연의 아름다움을 지키며 성장하기 위해서는 「함께」 해야 합니다.
다른 사람의 아름다움을 「인정하고 이해」할 줄 알아야 자신의 아름다움도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서로 인정하고 이해함을 바탕으로 함께 만들어가는 5학년 4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서찰전하는아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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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9 | 등록일 | 20.09.28 | 조회수 | 40 |
서찰을전하는아이 이 아이는 아버지와서찰을 전하기위해 이리저리 산을 지나고 가던길에 아버지를 잃었다 아이는서찰을전하기위해 간다 가고 계속가던중아버지에말씀이생각났다 어버지가 서찰을 보면안된다했다 그래서 아이는 서찰을보지않고 꿋꿋간다 서울에 전주로 무작정간다 서찰을전한기위해서이다 한문을 배우기위해 돈을주웠다 그래서 결국 전주로 도착했다 이 이야기를읽고 정말대단하고 감동했다 나도 이아이 처럼돼고 싶다 노력을하고 참착하게 가는모습이 너무 멋있엇다 열세살에 아버지를잃고 정말 슬프다 참고 이겨내는 모습이너무좋다 물론 힘들었겠지만 참고 견디고 힘내는모습이멋있다 나도꼿 잘 이겨는좋은사람이돼고싶다 이서찰을 전하는아이를 다읽어 봤으면 좋겠다 너무 슬프고 신기한것도많으니 도움이되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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