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4반

아름답지 않은 꽃은 없다고 합니다.

아직은 여리고 어린 꽃들이 5학년 4반에 모였습니다.

다양한 종류의 꽃이 가지고 있는 본연의 아름다움을 지키며 성장하기 위해서는 함께 해야 합니다.

다른 사람의 아름다움을 인정하고 이해할 줄 알아야 자신의 아름다움도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서로 인정하고 이해함을 바탕으로 함께 만들어가는 5학년 4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웃음, 배려, 나눔이 넘치는 우리 반
  • 선생님 : 김영실
  • 학생수 : 남 9명 / 여 11명

짝짝이 양말

이름 11 등록일 20.09.28 조회수 26

이 책의 내용은 우리 학교 생활에도 있을 법한 내용이다.

한 아이가 혼자 지내는 내용이다. 하지만 새학기 첫날에 패션은 좀 웃기지만 그아이에게 어울리는 선생님을 만났다.

나의 단임선생님이 이 선생님이고 이 아이가 나였다면 나였어도 매우 좋았을 것이다.또 조금 새로 접해보는 스타일이라서 당황하기도 했을것이다.이책은 또 재미도있다.

 

-선생님 저 이거 핸드폰으로 썼더니 색깔이 안입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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