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답지 않은 꽃은 없다고 합니다.
아직은 여리고 어린 꽃들이 5학년 4반에 모였습니다.
다양한 종류의 꽃이 가지고 있는 본연의 아름다움을 지키며 성장하기 위해서는 「함께」 해야 합니다.
다른 사람의 아름다움을 「인정하고 이해」할 줄 알아야 자신의 아름다움도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서로 인정하고 이해함을 바탕으로 함께 만들어가는 5학년 4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무식한 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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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영실 | 등록일 | 20.09.10 | 조회수 | 48 |
무식한 놈
안도현
쑥부쟁이와 구절초를 구별하지 못하는 너하고 이 들길을 여태 걸어왔다니 나여, 나는 지금부터 너하고 절교(絶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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