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4반

아름답지 않은 꽃은 없다고 합니다.

아직은 여리고 어린 꽃들이 5학년 4반에 모였습니다.

다양한 종류의 꽃이 가지고 있는 본연의 아름다움을 지키며 성장하기 위해서는 함께 해야 합니다.

다른 사람의 아름다움을 인정하고 이해할 줄 알아야 자신의 아름다움도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서로 인정하고 이해함을 바탕으로 함께 만들어가는 5학년 4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웃음, 배려, 나눔이 넘치는 우리 반
  • 선생님 : 김영실
  • 학생수 : 남 9명 / 여 11명

나만 잘하는 게 없어

이름 20 등록일 20.09.16 조회수 40

나만 잘하는 게 없어에서  주인공 숭민이의 친구들 동규와 지영이는 잘하는게 있는데 자신은 잘하는 게 없다고 생각했지만 자신이 여러가지를 하면서 재능을 발견하면 숭민이도 꼭 잘하는 게 생길꺼다.

나는 이 책을 보니 동규와 지영이에게 너무 부럽다. 동규는 수학 영재이고 지영이는 백일장 대회에 나가 대상을 타 상금 100만원을 받은 것이다.  나도 내가 지금 잘하는 게 있다고 생각하지만 그게 다른사람 눈에는 아닐수도 있다.  그러니 나는 더 열심히 노력해서 더욱더 잘하는 것을 찾을 것이다.

그리고 숭민이가 마지막에 자신이 숙제로 꿈을 쓴 숙제를 보고 자신의 꿈은 천문학자라고 바뀐 것이다. 전에 쓴 의사는 그냥 한거지만 숭민이가 진짜 꿈을 찾은 것 같아서 기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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