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답지 않은 꽃은 없다고 합니다.
아직은 여리고 어린 꽃들이 5학년 4반에 모였습니다.
다양한 종류의 꽃이 가지고 있는 본연의 아름다움을 지키며 성장하기 위해서는 「함께」 해야 합니다.
다른 사람의 아름다움을 「인정하고 이해」할 줄 알아야 자신의 아름다움도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서로 인정하고 이해함을 바탕으로 함께 만들어가는 5학년 4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가족을 주문해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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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20 | 등록일 | 20.09.09 | 조회수 | 41 |
가족을 주문해 드립니다에서 미아가 영재교육원에 가려고 엄마 아빠 부모님이 하라는데로 공부를 하니 놀시간도 없어 힘들기도하고 답답 할 것같다. 나라면은 힘들어서하는 것에 대해 재미를 조금이라도 못 느낄 것같다. 그런데 미아는 엄마 몰래 게임을 했다. 그 게임은 엄마 아빠 가족을 마음대로 바꾸는 게임이다. 나도 그럼 게임이 있다면 한번쯤은 해보고 싶다 하지만 몰래 하지는 않을것이다. 그리고 특A팀에 들어가서 공부가 더욱 더 많아져서 캐리어를 끌고 다니는 것이다. 그러고 다니면 되게 쪽팔릴것같다. 나라면 캐리어를 끌고 못다닐 것 같다. 그리고 영재교육원 시험보는날 미아는 가출을 해서 강수네 집으로 갔다. 하지만 안내 방송이 울려 다른 곳을로 도망갔다. 하지만 아빠가 보아서 집으로 갔다. 하지만 집으로 갔다. 결국에는 영재 교육원 시험을 보지는 못했다. 미아가 가출한게 나쁘지는 하지만 자신이 원한 영재 교육원 시험을 안본 것도 다행이다. 그리고 강수가 미아가 절대음감 인것 같다고해 자신의 엄마의 명함을 주었다. 뒤가 어떡게 됬는지 너무너무 궁금하다. 미아가 공부를하지않고 음악을 할지 아니면 또 영재교육원 시험을 볼질 궁금하다. 만약에 진자 이 책 제목 처럼 가족을 주문하면 어떤 느낌일지 한번 알고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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