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4반

아름답지 않은 꽃은 없다고 합니다.

아직은 여리고 어린 꽃들이 5학년 4반에 모였습니다.

다양한 종류의 꽃이 가지고 있는 본연의 아름다움을 지키며 성장하기 위해서는 함께 해야 합니다.

다른 사람의 아름다움을 인정하고 이해할 줄 알아야 자신의 아름다움도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서로 인정하고 이해함을 바탕으로 함께 만들어가는 5학년 4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웃음, 배려, 나눔이 넘치는 우리 반
  • 선생님 : 김영실
  • 학생수 : 남 9명 / 여 11명

5학년 5반 아이들

이름 16 등록일 20.09.03 조회수 55

5학년 5반 아이들의 이야기가 재미있었다 특히

태경이와 미래가 스쿠터를타고 한강으로 빠질때 놀랐다.

그래서 나도 자전거를 탈때 조심히 타야 돼겠다.

또 태경이가 한영이를 때릴때 태경이가 너무 폭력적이다.

친구를 놀리고 때리는 행동은 절대 하면 안됀다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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