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답지 않은 꽃은 없다고 합니다.
아직은 여리고 어린 꽃들이 5학년 4반에 모였습니다.
다양한 종류의 꽃이 가지고 있는 본연의 아름다움을 지키며 성장하기 위해서는 「함께」 해야 합니다.
다른 사람의 아름다움을 「인정하고 이해」할 줄 알아야 자신의 아름다움도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서로 인정하고 이해함을 바탕으로 함께 만들어가는 5학년 4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5학년 5반 아이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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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16 | 등록일 | 20.09.03 | 조회수 | 55 |
5학년 5반 아이들의 이야기가 재미있었다 특히 태경이와 미래가 스쿠터를타고 한강으로 빠질때 놀랐다. 그래서 나도 자전거를 탈때 조심히 타야 돼겠다. 또 태경이가 한영이를 때릴때 태경이가 너무 폭력적이다. 친구를 놀리고 때리는 행동은 절대 하면 안됀다고 생각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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