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4반

아름답지 않은 꽃은 없다고 합니다.

아직은 여리고 어린 꽃들이 5학년 4반에 모였습니다.

다양한 종류의 꽃이 가지고 있는 본연의 아름다움을 지키며 성장하기 위해서는 함께 해야 합니다.

다른 사람의 아름다움을 인정하고 이해할 줄 알아야 자신의 아름다움도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서로 인정하고 이해함을 바탕으로 함께 만들어가는 5학년 4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웃음, 배려, 나눔이 넘치는 우리 반
  • 선생님 : 김영실
  • 학생수 : 남 9명 / 여 11명

읽어버린 일기장

이름 송채우 등록일 20.08.30 조회수 24

준호가 일기장을 잃어버리게 됬는데

지우가  준호의  일기장을  보게되는데  준화가 쓴글을

보고 답글을 쓰게된다.

이어서  세희,동현,혜진,까지 답글을  쓰게되었다

나중에 준호는 일기장을 되찾게  되고 

누구인지 모르는글들이   써있어서 화가났지만

친구들의  글을 읽고 위로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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