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답지 않은 꽃은 없다고 합니다.
아직은 여리고 어린 꽃들이 5학년 4반에 모였습니다.
다양한 종류의 꽃이 가지고 있는 본연의 아름다움을 지키며 성장하기 위해서는 「함께」 해야 합니다.
다른 사람의 아름다움을 「인정하고 이해」할 줄 알아야 자신의 아름다움도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서로 인정하고 이해함을 바탕으로 함께 만들어가는 5학년 4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13층 나무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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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강민율 | 등록일 | 20.08.30 | 조회수 | 47 |
나는 나무집시리즈를 잘 안 읽었어는데 이거는 매우 재미있었다 특히 큰코사장과 원숭이부분이 특히 생각이 나는다 왜냐하면 사람이 원숭이에게 이러게까지 하는게 충격적이기 때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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