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답지 않은 꽃은 없다고 합니다.
아직은 여리고 어린 꽃들이 5학년 4반에 모였습니다.
다양한 종류의 꽃이 가지고 있는 본연의 아름다움을 지키며 성장하기 위해서는 「함께」 해야 합니다.
다른 사람의 아름다움을 「인정하고 이해」할 줄 알아야 자신의 아름다움도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서로 인정하고 이해함을 바탕으로 함께 만들어가는 5학년 4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짝짝이 양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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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혜은 | 등록일 | 20.08.29 | 조회수 | 28 |
주인공은 하나 하나는 5학년 새 학년 새학기가 시작이되는날에 8.40쯤에일어나 번개 같이 세수와양치만하고 옷장에서 제일 눈에띄는옷으로갈아입었다.그런데 양말이 없었다 빨래는 아빠의 담당이다 빨래를 빨리 안했나보다 옷장에는 짝이 맞지않은 양말만3개가 있었다색깔 무늬도 정밀심하게 달랐다 하나는 손에 잡히는 양말을 집어 신고 집을 빨리나왔다 뛰어서 가면 10분안에 갈수있어 하나는 엄청빠르게 뛰어같다 5학년3반문을열고 들어가보니 8시58분이였다 다행이도 선생님이 오시지 않은 모양이다 하나는 하나에 일년 내내 단짝친구였던 승주를 찾고있다 그런데 승주에 옆자리는 유리라는 친구가있었다 그때 하나의 기분이 속상하고 화가날거같다 내가하나였다면 이렇게 생각할거 같다 나랑제일 친한친구인데 왜같이 앉자있지 ?아! 승주랑 앉자보고 싶어구나 라고 생각을했을거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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