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답지 않은 꽃은 없다고 합니다.
아직은 여리고 어린 꽃들이 5학년 4반에 모였습니다.
다양한 종류의 꽃이 가지고 있는 본연의 아름다움을 지키며 성장하기 위해서는 「함께」 해야 합니다.
다른 사람의 아름다움을 「인정하고 이해」할 줄 알아야 자신의 아름다움도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서로 인정하고 이해함을 바탕으로 함께 만들어가는 5학년 4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별을 지키는 아이들 은 강아지들이 할머니를 위해 별똥별을 찾는 이야기다.
나는 강아지들이 스스로 할머니를 도와준다는 거에 너무 기분이 좋았고 책에 나온 강아지들은 도움을 많이 준 할머니에게 은혜를 꼭 갚는 것 같다
강아지를 한 번 버린 사람은 또다시 한번 버린다는 사실에 너무 슬펐다. 그런데도 강아지가 사람을 좋아하는 이유가 무엇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