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답지 않은 꽃은 없다고 합니다.
아직은 여리고 어린 꽃들이 5학년 4반에 모였습니다.
다양한 종류의 꽃이 가지고 있는 본연의 아름다움을 지키며 성장하기 위해서는 「함께」 해야 합니다.
다른 사람의 아름다움을 「인정하고 이해」할 줄 알아야 자신의 아름다움도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서로 인정하고 이해함을 바탕으로 함께 만들어가는 5학년 4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책내용은장사를열어 뼈을팔어쓰고한다
주인공은이리저리 보고다닌다 근대돈이없어 사지도못한다
돌씹어먹는 아이를읽으며처음에는제목을읽고 한사람이 돌을씹어먹는다 이런이야기인줄 느낌이왔다
동물들이뼈를바꿔 쓰는 것 이다 정말신기했다
이럴대느낌점은 우리도 뼈를바꿔 쓰면좋겠다
오래오래 뼈을쓸수있기떄문이다
뼈를끼워 드는느낌은 아플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