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4반

아름답지 않은 꽃은 없다고 합니다.

아직은 여리고 어린 꽃들이 5학년 4반에 모였습니다.

다양한 종류의 꽃이 가지고 있는 본연의 아름다움을 지키며 성장하기 위해서는 함께 해야 합니다.

다른 사람의 아름다움을 인정하고 이해할 줄 알아야 자신의 아름다움도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서로 인정하고 이해함을 바탕으로 함께 만들어가는 5학년 4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웃음, 배려, 나눔이 넘치는 우리 반
  • 선생님 : 김영실
  • 학생수 : 남 9명 / 여 11명

돌씹어먹는아이

이름 박민준 등록일 20.08.22 조회수 29

책내용은장사를열어 뼈을팔어쓰고한다 

주인공은이리저리 보고다닌다 근대돈이없어 사지도못한다 

돌씹어먹는 아이를읽으며처음에는제목을읽고 한사람이 돌을씹어먹는다 이런이야기인줄 느낌이왔다 

동물들이뼈를바꿔 쓰는 것 이다 정말신기했다 

이럴대느낌점은 우리도 뼈를바꿔 쓰면좋겠다 

오래오래 뼈을쓸수있기떄문이다 

뼈를끼워 드는느낌은 아플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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