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4반

아름답지 않은 꽃은 없다고 합니다.

아직은 여리고 어린 꽃들이 5학년 4반에 모였습니다.

다양한 종류의 꽃이 가지고 있는 본연의 아름다움을 지키며 성장하기 위해서는 함께 해야 합니다.

다른 사람의 아름다움을 인정하고 이해할 줄 알아야 자신의 아름다움도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서로 인정하고 이해함을 바탕으로 함께 만들어가는 5학년 4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웃음, 배려, 나눔이 넘치는 우리 반
  • 선생님 : 김영실
  • 학생수 : 남 9명 / 여 11명

수상한 아이가 전학 왔다

이름 전아현 등록일 20.08.11 조회수 44

수상한 아이가 전학왔다에서 토미라는 아이가 전학을 왔는데 왜 방한모를 쓰는지 이유가 너무 궁금했다. 그 이유는 스코틀랜드의 새 학교로 갔는데 동네가 얼어붙도록 추워서 방한모를 썻는데 편해서 게속 쓰고 다닌거다 . 나는 얼굴이 이상하거나 얼굴에 감추고 싶은게 있어서 쓴줄알았는데 다른 이유가 잇는게 돼게 놀라웠다. 그리고 토미가 방한모를 벋는 그림이 반만 나와서 토미의 진짜 얼굴을 보고 싶다. 그리고 더 반전이 건 여자 였다. 나는 남자 인 줄 알았는데 왜냐하면 축구를 잘해서 인줄 알았는데 내가 남자 일것 같다는 틀에 있었던 것 같다. 만약에 수상한 아이가 전학 왔다2가 나오면 토미의 학교 생활과 토미의 얼굴이 나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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