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4반

아름답지 않은 꽃은 없다고 합니다.

아직은 여리고 어린 꽃들이 5학년 4반에 모였습니다.

다양한 종류의 꽃이 가지고 있는 본연의 아름다움을 지키며 성장하기 위해서는 함께 해야 합니다.

다른 사람의 아름다움을 인정하고 이해할 줄 알아야 자신의 아름다움도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서로 인정하고 이해함을 바탕으로 함께 만들어가는 5학년 4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웃음, 배려, 나눔이 넘치는 우리 반
  • 선생님 : 김영실
  • 학생수 : 남 9명 / 여 11명

여름이 준 선물

이름 신유재 등록일 20.08.14 조회수 30

여름이 준 선물은 혼자 사는 할아버지와모리,하라,류가 등장한다 

내용은 죽음이 궁금만 아이들이 곳 돌아가실 것만 혼자 사시는할아버지를 감시하다 점점 친해지는 내용이다

가장 인상 깊었던 장면은 할아버지가 아이들에게 아픈 척 연기를하다장난인 걸 알려주려고 브이 사인을 보낸 장면이다.    이 장면이 너무  웃겼다

 원래 할아버지는 삶의 의욕이 없고 집에 박혀 티비만 보던 할아버지가 아이들을 만나 더욱 더 많이움직였다예를 들어 안 버리는 쓰레기도 자주 버리고 빨래도 널고 마트도 전보다 자주 갔다

 내 생각에는 관심이 중요한 것 같다 주변에 관심을 가져 어떤 일이 있는지 알고 사람들에게도 관심을 주어 할아버지처럼 삶의 의욕을 찾아줘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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