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4반

아름답지 않은 꽃은 없다고 합니다.

아직은 여리고 어린 꽃들이 5학년 4반에 모였습니다.

다양한 종류의 꽃이 가지고 있는 본연의 아름다움을 지키며 성장하기 위해서는 함께 해야 합니다.

다른 사람의 아름다움을 인정하고 이해할 줄 알아야 자신의 아름다움도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서로 인정하고 이해함을 바탕으로 함께 만들어가는 5학년 4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웃음, 배려, 나눔이 넘치는 우리 반
  • 선생님 : 김영실
  • 학생수 : 남 9명 / 여 11명

닭인지 아닌지 생각하는 고기오

이름 이우솔 등록일 20.08.07 조회수 131

??고기오    고기오는   잠시  타조가    되고   그다음에 잠시

두더지가   됬다.  얼레리?   또    고기오는  자신이   닭인지   생각한다.    나의말   생각하지마!    그런데   고기오가   

닭이    사는곳을찾았다.  와!  그런데 닭을지켜봤다.   그런데   자신은   하늘을   날수있는데    닭은  날지  못한다.  

그런데   어떤닭이   고기오를본다.  그래서   고기오가   물어본다.   네가   닭으로보이니?   어떤닭이   말한다.   아니  넌닭이아니야.   그래서   고기오는  어른  닭을   만날   라고한다.  그래서    용기있는닭이나온다.   고기오는물어본다.  니가어른이니?   용기있는닭은   말한다.   그래    고기오는  너 어린닭이지?   용기있는닭이   말한다.아니   너는닭이   아니야   고기오가   말한다.   나는닭이야   그러니까   닭이  사는마을에오지.   그리고   부리도있고  깃털도있어   나는   그러니까   닭이야   고기오가   주장한다.  용기있는닭이   말한다. 그렇지만    넌몸이커   우리작다고   아니야!   너도   나처럼   먹으면   커질걸!   긴말싸움   끝에  해가  뜨고서야   끝났다.   용기있는닭은   꼬끼요!   소리치고   고기오는   고기오!   소리친다.  아닛!  고기오는   옛날에   고기오라는   닭이   있었지.   그닭은   자신이   닭이   아주   잘살수있는

곳을안다고했지.    그래서  닭들이  따라같는데   다시는 돌아오지않았어.   고기오는 나는   그런닭이아니야!

나는   착하다고.    그래    니가    우리에게   닭이란걸   보여줄기회를주지   딱  2주야  그때까지   증명해봐!  그런데   고기오는 긴 잠에빠져서  2주가   훌쩍   넘어갔다.   그래도   닭들이   착해서    이걸말하지    않는다.    그래서   밥을먹는다.   그런데   닭들이   도망가고   아주작은   아기닭 만남는다.    그래서   고기오는   너는   운이참좋구나.  이렇게   맛난  지렁이를   먹을수있으니까.    그런데   그때비가와서   동굴로  들어간다.   거기서   어린닭은  지렁이를   먹는다. 그리고    고기오에게     왜닭이되고싶어요?   라고물어본다.

나는   네가   누군지   알고싶어  나는  타조도되고  두더지도 되봤거든  그리고   나는하늘을   날수있어. 닭은  하늘을   못나니?    어린닭이   말한다.  네   고기오는 말한다.   그럼나는  닭이아니구나.아니요.   나는닭도   있을걸요?   고기오는   닭이될수있어요.   하지만   날지만   아느면요......  그래서고기오는   닭이된다.    그런데    어떤   여자  닭이   천적에게   잡혀간다.  그래서고기오는   부상을  입고  그리고   날았다. 그래서  고기오가   저는  닭이   아니니까 떠날게요.  용감한닭이   말한다.   너는닭이   맞아   우리도  하늘을  날거야.   그래서닭들은 날수있는법을   배운다.   그런데 

두더지가   나타난다   그래서   닭VS두더지   

가  싸운다.   그래서   고기오는  닭이된다.

(나도   생각을   많이   한적이   있었는데.   고기오도   생각을   많이  했겠구나   자신이   누군지   알아서   기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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