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답지 않은 꽃은 없다고 합니다.
아직은 여리고 어린 꽃들이 5학년 4반에 모였습니다.
다양한 종류의 꽃이 가지고 있는 본연의 아름다움을 지키며 성장하기 위해서는 「함께」 해야 합니다.
다른 사람의 아름다움을 「인정하고 이해」할 줄 알아야 자신의 아름다움도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서로 인정하고 이해함을 바탕으로 함께 만들어가는 5학년 4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푸른사자 와니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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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이예준 | 등록일 | 20.07.30 | 조회수 | 44 |
와니니는 마디바의 아이들이였다 마디바의아이들은 능숙한사냥꾼들이 7명이나있다 (우두머리 마디바와 여동생 다다 그리고그들의딸인 랄라,우야마,마쉬,하디시,바하티까지) 마다바의아이들은 초원의 전설이였다 와니니는 자신이 마디바의 아이들이라는사실이너무 자랑스러웠다 더구나 와니니는 암사자였다. 나날이엄마를 닮아가고있었다 다리의 점박이무늬가 희미해지면서 온몸이 황금빛으로 물들어갔다. "사,사,사,사자다! 사자가나타났다!" 사자의그림자만 나타나도 온 초원의 동물들이 벌벌떨었다 어느날밤 우산나무 숲에서 날카로운 비명소리를 들려왔다. 마디바의 사자들이였다 와니니와 말라이카의 엄마들이 비명을질렀다 크하하하하항! 마비바의 표효가 밤을 뒤흔들었다.와니니는발아래엎드려 온몸을떨었다 바로앞에 말라이카가 시체처럼 피를흘리며있었다. 온몸이상처투성이였다.날카로운 발톱자국이 마구 할퀸자국이였다 피가끝었아솟아나왔다 말라이카는죽어가고있었다 엄마들이 화가났다 엄마사자들은 침입자들을찾자고 했지만 마디바는 와니니 탓을하며 마디바의아이들에서 나가라고했다 와니니의엄마들이였다 .또한말라이카의 엄마들이었다.와니니때문에 엄마들은 말라이카를잃었다 "죄송해요.....정말죄송해요..........저때문에.....저때문에 말라이카가....." 엄마들은 와니니를달래주었다 나도 나때문에 친구가 죽은것도 마음에상처지만 마디바가 화를내며 마디바아이들에서 나가라고한것도 상처를 입을겄같다 내가 와니니를만난다면 힘내라고 응원을해주고 싶다 그리고 말라이카를 죽인 침입자도 잡고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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