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답지 않은 꽃은 없다고 합니다.
아직은 여리고 어린 꽃들이 5학년 4반에 모였습니다.
다양한 종류의 꽃이 가지고 있는 본연의 아름다움을 지키며 성장하기 위해서는 「함께」 해야 합니다.
다른 사람의 아름다움을 「인정하고 이해」할 줄 알아야 자신의 아름다움도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서로 인정하고 이해함을 바탕으로 함께 만들어가는 5학년 4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귓속말 금지구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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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송채우 | 등록일 | 20.07.30 | 조회수 | 36 |
차예린이라는 아이와 박세라 내가 같은반이 되었다. 차예린은 귓속말의 대장이었다. 차예린은 진정한 일진이었다. 회장선거의 날이 돌아왔다. 차예린의 반은 모두종이에 이름을 적고 회장을 투표했다 투표의 결과는 차예린일줄 알았지만 박세라 바로 내가 됬다. 차예린은 자기가 회장이 못되어서 이이들에게 귓속말을 자주했다. (내가마냑 차예린이었다면 대놓고 친구들 앞에서 귓속말도 안하고) (친구에게 착하게 대해줄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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