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4반

아름답지 않은 꽃은 없다고 합니다.

아직은 여리고 어린 꽃들이 5학년 4반에 모였습니다.

다양한 종류의 꽃이 가지고 있는 본연의 아름다움을 지키며 성장하기 위해서는 함께 해야 합니다.

다른 사람의 아름다움을 인정하고 이해할 줄 알아야 자신의 아름다움도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서로 인정하고 이해함을 바탕으로 함께 만들어가는 5학년 4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웃음, 배려, 나눔이 넘치는 우리 반
  • 선생님 : 김영실
  • 학생수 : 남 9명 / 여 11명

갈매기에게 나는 법을 알려준 고양이

이름 16 등록일 20.07.30 조회수 35

어미 갈매기가 기름바다에  빠져서  죽기전에

어미는 하나의 알을 낳고 고양이에게 알을 먹지 말고 

세끼가 테어나면 나는법을 알려 주라고 한다.

처음 제목을 보고 무슨 이야기인지 상상이 안됐다

하지만 읽고나니 정말 감동적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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