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4반

아름답지 않은 꽃은 없다고 합니다.

아직은 여리고 어린 꽃들이 5학년 4반에 모였습니다.

다양한 종류의 꽃이 가지고 있는 본연의 아름다움을 지키며 성장하기 위해서는 함께 해야 합니다.

다른 사람의 아름다움을 인정하고 이해할 줄 알아야 자신의 아름다움도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서로 인정하고 이해함을 바탕으로 함께 만들어가는 5학년 4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웃음, 배려, 나눔이 넘치는 우리 반
  • 선생님 : 김영실
  • 학생수 : 남 9명 / 여 11명

열세 번째 아이

이름 박동현 등록일 20.07.27 조회수 33

2075년 시우는 살고 있다

부모가 원하는 대로 아이를 만드는 만들어진 열세 번째 아주 완벽한 맞춤 아이 장시우

장시우에게 감정 로봇 레오가 생기고 감정 로봇들의 반란으로 로봇들은 잡히면 감정칩을 빼앗기고 버려지게 된다.

로봇 레오를 통해서 시우도 변화 한다.

미래는 로봇 인공지능 어떤게 사회을 어떻게 변화할지 기대도 있지만 무섭기도 하다.

20년전에 우리가 이동하면서 핸드폰으로 책을 읽고 tv을 시청 할수 있을거라 생각도 못했을 거다.

나도 아이 로봇이 있으면 편하고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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