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4반

아름답지 않은 꽃은 없다고 합니다.

아직은 여리고 어린 꽃들이 5학년 4반에 모였습니다.

다양한 종류의 꽃이 가지고 있는 본연의 아름다움을 지키며 성장하기 위해서는 함께 해야 합니다.

다른 사람의 아름다움을 인정하고 이해할 줄 알아야 자신의 아름다움도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서로 인정하고 이해함을 바탕으로 함께 만들어가는 5학년 4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웃음, 배려, 나눔이 넘치는 우리 반
  • 선생님 : 김영실
  • 학생수 : 남 9명 / 여 11명

전설의고수

이름 이우솔 등록일 20.07.28 조회수 35

전설의고수는   형은 이와  형은 이의 동생  형수가  전생한이야기다.  오늘아침에 갑자기   하늘에   날벼락이쳤다.형수는   8번째인가  9번째인가생각했다.    그런데   형수와   형은이의   할머니가   갑자기   돈이사라진거같다고   형수에게  말한다.   그런데   그돈을   형수가   빼간   것이었다.   두둥!  그래서   형수는  잘못보신거아니에요.   라고물어봤다.  그래서   할머니가   그런가?   생각한다.그래서  형수와   형은 이가    떡국을먹는다.   형수는생각했다.   할머니도 

(뭐지  형수의   누나   형은 이는   원래떡국을  싫어하는데?)

그냥   먹나보다.  그런데   경비아저씨가  5487차빼주세요.

5487차빼주세요.    스피커에서    나왔다   그건  할머니의   파란   소나타  차량번호다.   예전   아저씨는   형수네   차를  스티커가   없어도  바로   알아챘다.   형수는   학교 에갈

라고   엘리베이터를   타는데    두둥!   한소녀가   타고있었다.   형수는   야.  너이름   이뭐야?   몇    학년이야?   목소리를    높였다.    그런데  그애는   형수를  찾고 째려봤다.  

형수는  짜증났다.    그런데    그   소녀가 오빠   부터  말해  그게   예의   잖아.  뭐야!   예의는무슨   형수는  때릴  라고했다.   그런데   딱    경비아저씨가 봤다.  너뭐냐?     왜폭력을쓰냐고했다.   형수는 아니아니아니에요. 저는   폭력을   쓰지않았어요.    다음  이야기   형은 이는   초능력이있다.   바로  힘이다.   그래서   형수를   개로피는   애들을   마구잡이로  혼내주고 개로피는   애들의   핸드폰을   부슨다. 

그리고   자신의   몸을 숨긴다. 그래서   형수는  뭐지   슈퍼맨인가   생각한다.   그런데   집에왔더니   엽짚  아저씨   벤츠남   이있었다.  바로차   때문이다.그래서   막화를   낸다.   그래서  할머니는   알겠어요.   라고한다.     그런데   밤에 ZZZZ자는데  형수는   꿈을 꾼다.   전생에 무슨일이   있었는지   자신이누구였는지  그래서   형은이에게   간다.   그런데   형은이도   그런   똑같은 꿈을 꿨다고   한다.    그래서   전생일거라고했다.  그래서  형수가   자신의  초능력을   찾으려고   그   형은 이와같이  그  인형뽑기방에   인형에  CCTV 가있었다.    그래서   형수는  친구랑  조사한다.  그런데  형은 이가   자신이  알아서  해결하겠다고한다.

그런데 인형뽑기방  주인이   나치법이다.  예전에   맜났던 

그소녀를  납치한거다.  그래서  형수가   그  납치된집을  알아넸다.   형수가  친구에게   형은 이한테    말하지마 라고한다 .그런데  형수가  나무를오르는데   떨어졌다.   그래서  친구가  형은 이한테   전화해서   사건을해결한다.  아!  맞다.  형수의  초능력은   두구두구두구 바로  회복력   입니다.  그런데   자신만   회복할수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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