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4반

아름답지 않은 꽃은 없다고 합니다.

아직은 여리고 어린 꽃들이 5학년 4반에 모였습니다.

다양한 종류의 꽃이 가지고 있는 본연의 아름다움을 지키며 성장하기 위해서는 함께 해야 합니다.

다른 사람의 아름다움을 인정하고 이해할 줄 알아야 자신의 아름다움도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서로 인정하고 이해함을 바탕으로 함께 만들어가는 5학년 4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웃음, 배려, 나눔이 넘치는 우리 반
  • 선생님 : 김영실
  • 학생수 : 남 9명 / 여 11명

터널

이름 13 등록일 20.07.26 조회수 33

터널은 선우가 비밀 문을 통해, 1945년 솔회산 터널로 이동하여 잘못된 현재를 바꾸기위해 계속 그터널에 들어가는 이야기다.

는 남규가 만약 선우의 말을 믿지 않았다면 어떻게 됐을까 또

선우가 마지막터널에서 손전등을 안떨어뜨렸다면 어떻게 됐을까 라는 질문이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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